작품 소개
“이 여인이라면 능히 태양의 양물을 감당할 겁니다.” ‘태양’이라고 불리는 장대한 양물을 타고난 황제 부차. 대대로 태양과 교합하는 여인들은 하복부가 찢겨서 죽었다. 각국에 사신을 보내어 태양을 품을 수 있는 여인을 찾던 중. 황제와 합이 들어맞는 유일한 여인, 애화가 나타난다. 처음에 부차는 애화를 반려로서 아끼지만. 밤마다 계속되는 그녀의 베갯머리송사에 의문을 느낀다. 그러던 중, 애화가 본국 왕실의 지시로 첩자 노릇을 한 정황을 잡게 되고. 애화에게서 후계를 얻고 난 후 그녀의 처형을 집행하기로 하는데……. “주제도 모르고 원하는군.” “아직…… 준비가…….” “준비랄 게 필요한가. 어차피 나를 위해 준비된 게 아니더냐.” 말이 거칠었다. 행동은 더 거칠었다. 증오하는 순간마저 그는 그녀를 원하였다.
작품 정보
〈황후의 합(合)〉은 금나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2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61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