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사벨 도나델리는 명쾌한 여자였다. 자신의 무사안일을 제일로 살아온 그녀는 상단 일을 하던 아비가 노름에 빠지자 뒤돌아보는 일 한 번 없이 미려하게 퇴장했다. 이사벨 도나델리는 무기력한 여자였다. 독서와 음식이 유일한 즐거움인 그녀는 의욕 없고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앙게르텐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특이한 두 남자가 다가온다. “당신이 번거로울 만한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약속할게요. 제발, 이사벨 양…….” 서늘한 미모와 최고의 지성을 자랑하는 중년 신사, 그리고. “어때? 아직도 몸 쓰는 건 질색인가?” 저돌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사교계의 이단아.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사벨 양의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감각적이고 아찔한 3인 로맨스 <우울한 이사벨 양의 하루> 일러스트 ⓒ 사슴
작품 정보
〈우울한 이사벨 양의 하루〉는 라반야·사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라썸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5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5화, 카카오페이지 45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9월 5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5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8,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8.3만, 60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리디 4.2점(533명),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