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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와 나는 다르다. 고장 난 중고 프라이드와 포르쉐처럼. 야근, 특근, 외근은 모두 그녀의 차지. 퇴근 후 캔 맥주에 오징어포면 그만인 현실적인 건어물녀, 이지선. 3년 만에 귀향하신 보스. 얇은 셔츠 한 벌로도 모델 포스 작렬, 무(無)결점 차도남, 정우현. “정우현 대표님, 아시고 싶은 게 뭔데요? 아침에 가스 떨어져서 전 재산 긁어모아 부탄가스 사러 간 적 있으세요? 신문 배달하는데 신문값 떼먹은 집 찾아가서 새벽부터 그 집 온 식구랑 싸워 보셨어요? 전 대표님 같은 분, 연예인 쳐다보듯 우러러보고나 살고 싶거든요. 그러니까 시간 낭비하지 말아 주세요.” “나 같은 남자 좋잖아. 데리고 다니기도 좋고, 나랑 다니면 데이트 비용도 안 들 거고, 적당히 단물 빨아 먹고 버리면 되잖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는 게 어때?” “뭐라고요?” 각박한 삶 속 궁상녀에게 나타난 람보르기니를 탄 왕자님. “나랑 연인 사이가 되는 건 어때?”

작품 정보

〈오만과 건어물〉은 언재호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3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3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3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4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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