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된장녀? 내가 왜 된장녀야?” 내가 하지 말라는 건 기어이 하고야 마는 청개구리 같은 강난희! “나보고 짠돌이라고 하니까.” 오늘도 그 잘난 얼굴로 능청스럽게 나를 놀리는 윤준호! “너희들 그러다가 미운 정 든다.” “절대로 그럴 일 없거든요!” 무려 6년을 싸워 온 동갑내기에 입사 동기인 두 사람. 그런데 언제부턴가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그때의 여름날처럼. “내가 치마 입는 게 그렇게 싫어?” “어. 싫어.”“네가 싫을 이유가 없잖아.” “이유가 있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참견해도 되는 거 맞지?” “특별한 이유? 그게 뭔데?” “다른 여자들이 그러는 거에 내가 신경 쓰는 거 본 적 있어?” 글쎄. 본 적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어. 내가 신경 쓸 필요 없는 일이니까. 근데 넌 신경 쓰여. 이래도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어?”
작품 정보
〈강 팀장과 윤 팀장〉은 이은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6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8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7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