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집나간 아버지와 일찍 돌아가신 엄마덕에 할아버지와 26년을 살아온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권세연. 하루아침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 마져 아버지의 빚으로 넘어가 버리자 갈 곳도 없어진 그녀에게 나타난 할아버지의 친구 분. 그리고 세연에게 살 곳을 마련해 준다면서 황당한 제의...... 얼굴도 모르는 자신의 외손자와 1년만 결혼을 해 달라니? “.......하지만 결혼이란 게 당사자가 중요한 거 아니냐. 그냥 그 녀석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넓으니까 네가 거기 들어가서 1년만 살면 된단다. 나야 뭐 그 녀석하고 진짜 잘되면 좋겠지만 네가 싫고 꺼림칙하다면 집이 좀 널찍해서 서로 얼굴 안마주치고도 살 수 있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살아라. 1년후에 이혼을 하게 되면 서류에 흔적이 안 남게 해 줄테니. ” 당장 갈 곳이 없어 시작된 결혼 생활. 그러나 넓디 넓은 집에서 얼굴 한번 보기 힘든 남편이라니...... 그리고 그 남편의 직업이란게? 집 안 곳곳의 감시 카메라와, 사설 경호원과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정치인과 전혀 어울리지 검은 옷을 입은 죽음의 신(타나토스)같은 남자. 아 이 집 지하에는 나 같이 뭣 모르고 결혼한 여자들의 관이 줄줄이 놓여 있는 거 아닐까...... "
작품 정보
〈타나토스(Thanatos of Sion)〉은 언재호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2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16년 8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1화(10월 23일), 네이버시리즈 3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6년 9월 4일, 카카오페이지 2014년 2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200, 1,15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