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서양풍 왕족/귀족 딸의_약혼자에게_꿰뚫려 #내_좆을_물고_몸부림치는_광경이_자극적이군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당신은 그냥 이대로 있으면서, 내가 원할 때 응해 주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그러기만 한다면, 백작이 불필요한 의심을 하지 않도록 그 부분도 알아서 정리해 드리지요.” 정숙한 귀부인의 표본 레이디 셀레네 아키에스. 어느 날 연회에서 그녀는 율리언 헤르하르트와 마주하게 된다,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자신의 의붓딸인 티아의 약혼자인 그를.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린 그에게 설렘을 느낀 자신을 탓하기도 전, 그는 아키에스 백작 저를 방문하고 싶다고 청하고, 선택지가 없던 셀레네는 이를 허락한다. 그리고 그가 백작 저를 방문한 날, 그녀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막무가내인 남편 허버트에게 벌거벗겨진 채 서재에서 억지로 정사를 치르게 되고, 배려 없이 자신의 볼일을 마치자마자 돌아서 나간 남편을 원망하며 옷을 추스르던 중, 예상치도 못한 음성을 듣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이것 참 뭐라고 해석해야 하는 건지 모를 장면이군요.” 비어 있어야 할 서재에서 느닷없이 울린 한 사람의 음성에, 드레스를 여미고 있던 셀레네의 안색이 새파랗게 질렸다. 차마 고개를 돌려 쳐다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그녀의 귀에 저벅저벅 이쪽으로 다가오는 남자의 발소리가 들렸다. “백작에게 서재를 잠시 봐도 되겠냐고 직접 묻기까지 했으니 내가 여기에 있는 걸 몰랐을 리는 없는데 말이죠. 꽤 놀랐습니다.” 말과는 달리 묘한 흥미가 서려 있는 어조였다. 어느새 코앞까지 와서 멈춘 두 개의 발을 내려다보면서, 그녀는 수치심을 참지 못하고 몸을 벌벌 떨었다. 평소에도 셀레네의 의사는 무시하고 내키는 대로 덮치는 인간이긴 했지만 설마하니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 그 짓을 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원하시지는 않을 것 같지만, 제가 부축을 해드려도 되겠습니까.” “피, 필요 없…… 꺅!” 힘껏 발버둥 친 것도 소용없이 불쑥 위로 들린 몸이 서재의 커다란 책상 위로 앉혀졌다. 갑자기 같은 눈높이로 올라온 남자의 얼굴을 피해 고개를 숙이는 그녀의 눈에 뚜렷한 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양 좋은 입술이 보인다. 불길한 느낌이 들 정도로 의미심장해 보이는 미소였다. “아무래도 백작은 지나치게 경각심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아니면 저를 우습게 본 걸까요?” “무, 무슨…….” “자신의 아내를 이렇게 꼴리는 모습인 채로 그냥 두고 가지 않았습니까. 제가 당신에게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이번에는 미처 대꾸도 하지 못했다. 방금 들은 율리언의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서였다. 하지만 그녀를 진짜로 당혹하게 한 건 따로 있었다. 다리 사이에 문대지는 묵직한 무언가의 감촉에 무심코 고개를 숙인 셀레네의 눈에 불룩하게 솟아 있는 그의 앞섶이 보였다. ‘말도 안…….’ 생각은 길지 못했다. 한 손으로 그녀의 뒤통수를 감싸 쥔 율리언이 그대로 입술을 겹쳐 왔기 때문이었다.
작품 정보
〈위험한 유혹〉은 사이코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