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중앙지검입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어 연락드렸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고릿적 사기를. 됐고. 뭐 하는 사람이에요? 중국 교포? 알바?" [으득, 중앙지검 검사입니다.] "네네, 당연히 검사겠죠." [중앙지검에 구제혁 검사입니다. 내일 오후까지 지검으로 나오시면…….] "하하하! 하하하하! 아, 정말 웃기다. 이름을 지으려면 잘 짓지. 구제역이 뭐야. 구제역이." 심심하면 오는 보이스피싱. 그날도 하린은 보이스피싱범의 이름에 박장대소를 했다.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 백조가 된 하린에게 그 일은 그냥 지나가는 에피소드에 불과했다. 전화 속 그 남자와 마주치게 될 줄도 모르고. 한편 영 황당한 여자에게 무안을 당한 제혁은. "뭐야, 이 여자." 자신의 이름으로 장난치는 여자 때문에 전화기를 집어 던지고 싶었다. 그리고 탐문 수사를 나간 클럽에서 만취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할까요?" "그게 하린 씨 뜻입니까?"
작품 정보
〈여기서 할까요?〉는 몰라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5월 14일, 조아라 2020년 6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0화, 카카오페이지 70화(10월 24일), 조아라 70화(10월 16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9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