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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모와 돈, 실력까지 전부 다 가진 조직폭력배 보스와 가진 거라곤 일원 한 푼 없는 빚쟁이 대학생의 위장 연애 이야기. 사채에 손을 댄 아버지가 남겨 놓은 빚으로 하루, 하루가 고달픈 청춘, 김요한(27세)은 군대와 휴학으로 이제야 졸업반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당한 게 많아 조폭이라면 끔찍한 요한의 장래희망은 경찰. 그의 목표대로라면 사실 검사가 되고 싶었지만 로스쿨에 들어갈 돈이 없어 미리 포기했다. 대신 현장에서 직접 놈들을 잡아 철창에 집어넣어 주겠다는 것이 요한의 당찬 각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3시나 되어서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골목길에서 들리는 소란스러운 소리에 들여다보고야 만다. 한 사람을 상대로 여러 사람이 에워싼 위급한 상황.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바른 심성을 가진 청년으로 장성한 요한으로서는 모른 척 지나갈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싸움에 뛰어들어 그를 구하고자 한다. 요한이 구한 남자는 통칭 ‘마리아(maria)(성모파 금융계 중간보스 34세)’ 는 한 번 피를 보면 이성을 잃는 버릇이 있었다. 얼떨결에 요한에게 은혜를 입으며(?) 그의 얼굴에 한 눈에 반한 마리아는 그날 이후로 정체를 숨기고 요한의 곁을 맴돈다. 아버지 빚을 갚느라 평생 연애 한 번 해 본 적 없던 요한의 목석같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대시를 한 결과. 둘은 결국 연인 사이가 된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특히 ‘몸정’에 불이 붙은 두 사람이 사랑에 불타오르는 동안, 마리아는 요한이 조폭의 사채를 쓰고 있다는 사실과 그것이 성모파와도 연관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폭이라면 질색을 하는 연하의 연인에게 정체를 들킬 수 없는 마리아. 그런 마리아가 조폭일 거라고는 꿈에도 모른 채 마음을 키워나가는 요한의 사이에서는 늘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작품 정보

〈아베 마리아 (AVE MARIA)〉는 SEOBANG·독액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WET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17년 7월 11일, 봄툰 2022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37화, 봄툰 19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10월 7일, 리디 2017년 8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758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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