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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이 작품은 2016년 12월 1일 출시된 [끝과 시작]과 연작입니다. 내 시작과 끝은 항상 너였다. 그러기에 네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끌리는 스스로를 용서할 수가 없었다. 너를 닮아서라고, 이 감정은 사랑이 아닌 욕망일 뿐이라고. 그렇게 믿었다. 내가 너를 못 알아볼 줄은 꿈에도 모르고……. <본문 중에서> “지금 뭐하자는 거예요?” 딱딱한 말투로 묻는 그녀의 말에 그의 입에서 무거운 한숨이 흘러나왔다. “……가벼운 연애하고 싶다며? 그냥 나랑 하자고. 나도 네가 필요해.” 그의 말에 메이의 눈빛이 세차게 흔들렸다. 그녀가 필요하다는 그의 말에 한심하게도 기대가 차올랐다. “너랑 같이 있으면 유나랑 같이 있는 듯한 착각이 들어. 그래서 자꾸만 마음이 흘러들어가. 네가 유나 같아서. 유나랑 닮아서.” 하지만 이어지는 그의 말에 그녀의 마음속에 차올랐던 기대감은 차갑게 식었다. “그래서요? 나보고 유나 씨인 척 연기하며 당신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인가요?” 버석거리는 목소리로 묻는 그녀의 말에 그의 얼굴이 고통스럽게 일그러졌다. “……그래.” 그가 탁한 목소리로 힘겹게 답했다.

작품 정보

〈시작과 끝〉은 지은민·붉은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7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8화, 카카오페이지 38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1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7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7, 미스터블루 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4.5만, 4,659, 1.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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