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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 높은 용사 애정 잔뜩♥ 조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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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용사님 지하 감옥에 가두고 사랑을 가득 담아 조교 하기♥ 용사를_암컷으로 혀깨물면_입보지로_사용할거야 #용사님_아기방에_마군단장_좆물 채우기 #강압적인_사랑에_질식하며_강제 구원 조교♥ 제국에 세뇌당해 평생을 이용당한 용사, 이벨린. 세뇌의 힘이 약해질 때마다 어린 마족들을 구해 마군단장에게 데려다준다. 그게 집착의 씨앗이 될 줄 모르고. “용사, 왜 마족들을 살려주었나?” “무슨 소리야! 난 그런 적 없어!” 세뇌 때문에 주기적으로 기억을 잃는 이벨린은 마군단장의 주장이 어이없기만 하다. 그러나 백여 년간 검을 맞대며 이미 용사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한 마군단장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은밀한 계획을 세우는데……. “용사에게 걸린 세뇌를 깰 방법은 오직 정신적 굴복뿐이다.” “이벨린이 굴복할 것 같아? 차라리 죽음을 선택할 거야.” “그러니 조교 하는 수밖에 없다. 고문은 이벨린의 몸을 망치고 말 테니까.” *** “왜 진작 이 생각을 못 했을까? 용사님도 결국 몸은 암컷인데……. 우리 다 같이 기분 좋아질 방법이 있었는데, 그치?” “왜…….” “이벨린, 넌 똑똑한데 참 눈치가 없어. 내가 널 원하고 있다는 걸 정말 몰랐어?” 아랫입술이 떨려왔다. 이런 상황은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이벨린은 주춤했던 독기를 끌어올려 앙칼지게 내뱉었다. “승리를 거머쥐었으면, 이런 추잡스러운 짓은 그만두고 명예롭게……!” “난 명예 같은 것보다 네 보짓구멍이 더 탐나는데 어쩌지?” 더 생각할 것도 없다. 자결만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이었다. 이벨린이 혀를 깨물려는 순간, 바실리온의 엄지가 입술을 비집고 안으로 들어왔다. “안 되지, 안 돼~.” 아드득, 소리가 났으나 사람이 아닌 그의 손가락은 돌덩어리처럼 딱딱해 생채기조차 나지 않았다. “이럴 줄 알았지, 우리 긍지 높은 용사님. 혀를 깨물려고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게 해줄게.” 그가 아공간에서 개구기를 꺼내 이벨린의 입에 우악스럽게 쑤셔 넣었다. “으으읍!” “우선 입보지로 개조하자?”

작품 정보

〈긍지 높은 용사 애정 잔뜩♥ 조교일지〉는 진주장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심연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3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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