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로판 왕족/귀족 능력녀 능력남 일편단심 자고_일어나면_황비가_될_것이다 #첫사랑이자_마지막_사랑인_그를_위해서라면 #내가_돌아왔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술의 명가 엘포드 가문의 막내딸 코넬리아. 신이 내린 재능이라 칭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닌 그녀였지만, 코넬리아는 자신의 약혼자이자 황태자인 단테의 부탁으로 어느 날 검을 내려놓는다. 사랑하는 단테가 언제든 그녀를 지켜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건만, 불의의 사고로 그는 죽게 되고, 약혼자의 죽음을 믿지 않았던 코넬리아는 몇 년 동안 집 안에서만 칩거하다 아버지 칼 공작의 부탁으로 사교계에 복귀하게 되는데……. “어려서부터 넌 천재였지. 그러니 아마 검술을 예전보다 더 익혔을 수도 있고. 그래서 일부러 강한 수면제를 준비했단다. 너는 자고 있기만 하면, 황비가 될 수 있단다.” [본문 내용 중에서] “내가 없는 사이에 다른 남자를 만난 건 아니겠지?” 흰 사제 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질투를 보이는 그의 행동에 배덕감이 느껴졌다. 날 선 단테의 질문에 코넬리아는 도발적인 미소로 대답했다. “확인해 보시든가.” 가슴을 가리고 있던 드레스를 아래로 내리며 말하는 코넬리아의 모습에 단테는 질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녀의 몸을 침대에 깔고 위로 올라갔다. “명색이 남자인데, 리드하게 해줘.” “어머, 그런 걸 신경 쓰는 남자인지 몰랐네.” “몇 년 만에 만난 재회니까, 신경 좀 써야지.” 뻔뻔한 말도 단테 에든버러다웠다. 그의 발아래에 핏자국이 보였지만, 엠버는 신경 쓰지 않았다. 어차피 단테가 오지 않았더라면 죽을 목숨이었다. 기사도가 철저한 집안에서 자란만큼, 어려서부터 평생을 맹세한 주인이자 남편인 단테가 아닌 이에게 순결을 빼앗긴다면 자결하는 편이 나았다. 그것이 그녀가 명예와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이었다. “넌 여전히 무모하고, 사랑스러워.” 단테는 그런 코넬리아의 머리카락에 연신 키스하며 그녀의 젖무덤에 얼굴을 파묻었다. 딱딱하게 근육이 잡힌 배와 다르게 가슴은 딱딱하지 않았다. 유두 부분은 살덩어리로 물렁거렸지만, 판판하게 근육이 잡힌 어깨와 가슴 윗부분에 그는 미소를 지었다. 수년 동안의 관리와 운동으로 이루어진 몸이었다. 거기에 아래쪽으로 내려가, 드레스를 벗기고 안쪽으로 오른손을 넣으니, 탄탄한 허벅지와 엉덩이가 만져졌다. 아마도 닉스가 자신이 탄탄한 엉덩이를 좋아한다고 말해 준 것이 분명했다. 단테는 이빨로 마지막 남은 푸른 끈을 풀었다. 그러자, 드레스가 아래로 확 하고 내려갔다. 발아래에는 붉은 피밖에 남아 있지 않았지만, 마치 세상이 둘밖에 없다는 듯이 움직이는 이들이었다. 코넬리아는 속옷도 입고 있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다. 드레스가 풀리기 쉬운 것으로 입게 되어 버려서 속옷이 고정되지 않았다. 그래서 단테의 손짓 한 번에 훅 하고 풀려서 그녀의 몸은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었다. 그는 중앙에 있는 그녀의 가슴을 먼저 공략하기 시작했다. 앵두같이 잘 익은 젖꼭지는 추운 공기에 빳빳하게 서 있는 상태였고 손가락으로 단테가 한 번 튕기자, 코넬리아는 저도 모르게 신음을 냈다.

작품 정보

〈그 약혼녀가 검을 내려놓은 사정〉은 서여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05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