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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그 애는 친구 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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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너, 팬티는 왜 안 입은 거니?” “어머!” 갑자기 순지가 치마 위로 제 사타구니를 감싸쥐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도발적이었던지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았다. “난 몰라… 아저씨 때문에… 하도 열이 나서 급하게 옷을 입다가 그만…” 순지가 안절부절못했다. 그러나 요 앙큼한 아가씨가 연극을 하고 있다는 것쯤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었다. 아무려면 고 짧은 치마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는 걸 몰랐을까. 10여분 걷는 사이 땀이 얼마나 났는지 금방 후줄근하게 젖고 말았다. 그런데도 속옷 가게는 눈에 띄지 않았다. 갑자기 피곤함이 몰려왔고, 배가 고팠다. 나는 속옷가게 대신 눈에 띄는 음식점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 끔찍한 일이 벌어진 그 횟집을 향해… 그곳으로 들어가지 않았던들 순지와 몸을 섞게 되지는 않았으리라.

작품 정보

〈그 애는 친구 딸이었어〉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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