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으려고?” 야경 명소에서 생을 마감하려 준비 중이던 그녀의 뒤로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신경 끄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그가 말했다. “기억 안 나? 우리가 딱 반대였던 상황이 있었는데.” “……!” 왠지 낯익은 얼굴은 언젠가 자신이 구했던 사람이었다. “내가 누군지 기억났으면 이제 거기서 내려와.” 뻗어 온 그의 손을 잡았다. 한 발자국만 앞으로 나갔으면 떨어졌을 그곳에서 그녀는 뒤로 한 발자국을 걸었다. 그러나 막상 이렇게 살아도 돌아갈 곳이 없었다. 그 사실에 슬퍼하는 선하에게 도헌이 한 번 더 말했다. “이왕 내민 손 잡은 거, 나 믿고 따라 와 보던가.” #여기서 살자 #생명의 은인 #오늘은 참아 볼게 #재주껏 참아봐 #탈의실에서
작품 정보
〈그 밤의 구원〉은 플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