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연상연하 절륜남 직진남 유혹남 #순진녀 #저하고_연애하실래요? #누나_왜_가슴도_크고_예뻐요? #누나_사람_정말_미치게_하네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그래요, 솔직히 외모는 그 개 잡놈의 자식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그쪽이 훌륭하긴 해요. 근데요, 아래도 그런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그쪽 건 본 적도 없는데.” “아이고, 우리 누나, 그게 걱정되셨구나. 하긴 중요하죠, 자지 크기. 사기 치는 새끼한테 한 번 데였으면 더 그러실 만도 하지. 그럼 어떻게, 지금 바지 내리고 보여 줄까요?” “므, 뭐요?” “아니다. 그러지 말고 지금 나랑 한 번 해요. 연애는 그다음에 해도 되니까.” 해외여행을 떠나신 부모님을 대신해 며칠 동안 분식집을 책임지게 된 은서는, 가게에 식자재를 가져다주는 해준으로 인해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잘생긴 얼굴에, 훤칠한 키, 모든 여성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탄탄한 몸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그가 은서가 로맨스 작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도 모자라, 그녀의 팬이었던 것이다. 얼마 전, 절친한 친구와 바람이 난 전 남친으로 인해 강제로 휴식기를 보내고 있던 은서에게, 해준은 그녀에게 제대로 된 남자와 만날 필요가 있다며 자신과 사귀자고 제안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자, 자, 잠깐만요, 여기서 뭘 하겠다는 건?” “제 자지 확인시켜 달라면서요.” “아, 아무리 그래도 여긴……!” 길가에 면한 통유리 창에는 그나마 불투명한 시트지라도 붙여져 있었지만, 출입구는 분식집 이름이 적힌 부분 말고는 내부가 그대로 비쳐 보이는 평범한 유리문이었다. 지금 은서가 올라앉은 테이블은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발견될 만한 위치는 아니었지만, 출입문 가까이에서 안을 살피면 충분히 보일 수도 있는 자리였다. “여기가 왜요?” “누, 누가 보기라도 하면.” “그래서 스릴 있잖아요. 누나도 그런 거 좋아하면서 뭘 그래요?” “내, 내가 언…….” “‘짜릿한 순간을 원해’.” 은서의 얼굴에 열이 확 올랐다. 해준이 귓가에 속삭인 건, 그녀가 데뷔 초창기에 처음으로 썼던 고수위 19금 소설이었다. 전체 연령가로 냈던 앞선 두 작품보다 월등히 반응이 좋았던 까닭에, 아예 19금으로 방향을 틀게 한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했다. “그뿐인가요. ‘배덕한 관계’, ‘음란한 여자친구’, ‘유리 벽 너머의 신음’. 그 뒤로 줄줄이 나온 작품들 다 야외나 공공장소에서 하는 신, 빼놓지 않고 넣었잖아요. 납치 감금물 소재인 단편, 작품 내내 침실 한 곳만 나왔던 ‘새장 속의 공주님’에선 굳이 외전까지 써가면서 공공장소 신 추가했고. 그런데도 취향 아니라고 할 겁니까?” “그, 그건 그냥 소설이니까…….” “거짓말.” 어딘가 짓궂은 표정으로 은서의 말을 끊은 해준이 훅을 풀어 놓은 청바지를 아래로 확 끌어 내렸다. 그 서슬에 은서가 신고 있던 운동화까지 벗겨져 바닥을 굴렀다. 해준의 손에 두 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진 건 그다음 순간이었다. 은서의 하얀색 팬티 가운데가 둥그렇게 젖어 들어가 있는 광경을 발견한 해준이 즐거워 못 견디겠다는 듯이 큭큭 웃어댔다. “이것 봐, 이럴 줄 알았다니까. 혼자서 보짓물 질질 흘려 놓고 아니긴 뭐가 아닙니까? 꼴린 거 맞잖아요.” 스윽 허리를 낮춘 해준이 은서의 귓가에 제 입술을 가져다 댔다. 진득하게 흘러들어 오는 숨소리 때문에 애무처럼 느껴지는 속삭임이었다. “이런 데서, 다리 벌리고, 나한테 박힐 거라고 상상하니까.”
작품 정보
〈그놈의 취향〉은 사이코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72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