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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법은 우리가 아니라 너 같은 족속의 편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자력구제를 하기로 결심했다. “우리가 너를 납치했어.”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들이 농담도 잘하시네요.” 그는 끝까지 우월한 위치에서 끌려 내려오는 걸 본능적으로 거부하고 있었다. 그녀들이 이 범죄의 주모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처지가 나락에 처박혔음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가 여러분께 단단히 밉보인 모양이네요.” 김석훈의 잘난 얼굴이 수심이 잠겼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쩜 좋냐며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처연함이 넘쳐났다. 하지만 여기 모인 여자들은 각기 그에게 원한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난 너 같은 놈을 잘 알아. 다 지난 일이고 너희들도 즐겼고 돈도 만졌으면서 이제 와 왜 이러나 억울하겠지. 너희 같은 놈들은 생각하는 게 똑같더라고? 그래서 우리도......” “똑같이 해주려고.” “구멍에는 딜도를 넣고, 입으로는 제 정액을 먹고......자, 이제 누가 창녀지?”

작품 정보

〈그녀들의 자력구제〉는 붉은 포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페르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0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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