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귀접 절륜남 상처녀 지금_표정_좋아_당하면서_즐기는_얼굴 배고파_더_먹고_싶어 #따먹는_맛이_있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귀접,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절친인 지영을 따라 천수화령을 모시는 박수무당이 있는 신당에 다녀온 뒤, 민정은 밤마다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유린을 당한다. 꿈이라 치부하고 싶지만, 몸 여기저기에 남아 있는 흔적들과 우연히 마주친 섬뜩한 눈빛이 그게 아니란 걸, 그녀가 귀접을 했다는 걸 알려 준다.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게 된 민정은 다시 박수무당을 찾아가게 되는데……. “천수화령 님은 남신이다. 강한 양기, 깨끗한 기운을 가지고 계시지. 신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네가 거부하면 이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아. 그래서 너의 대답은?” “알겠어요. 그 합일이라는 거 해볼게요.” [본문 내용 중에서] 한밤중, 민정은 눈을 떴다. 어둠 속에서 천장이 그대로 보였다. 민정은 숨을 죽였다. 그 순간 이불 속 다리 사이에서 확실한 존재감이 느껴졌다. 츄르릅, 츄릅, 츄르릅, 츄릅. 어느새 그녀의 다리는 M자로 벌려진 채 남자에게 순순히 협조를 하고 있었다. 뱀처럼 기민한 그의 혀는 선홍색 살갗을 샅샅이 핥으며 질구 속으로 향했다. 금방 질구 속에 침범한 그의 혀가 내벽 안을 무자비하게 들쑤시고 다녔다. 안을 가득 휘젓는 짜릿한 감각에 저절로 애액이 왈칵 흘러나왔다. 그 순간 섬뜩하도록 낮은 저음이 남자의 입술 사이로 새어 나왔다. “물…… 많은…… 우리…… 민정이 보지.” 그녀는 전신에 소름이 바짝 돋았다. 심지어 그는 제 이름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민정은 차마 이불을 걷어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심장 박동은 점점 가빠졌고, 머리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혹시 소리치면 괜찮을까? 불을 켜면 끝날까?’ 그러나 민정은 그 어떤 것도 하지 못했다. 경직된 몸으로 단지 숨만 길고 얕게 토해낼 뿐이었다. 그사이 남자는 민정의 잘록한 허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해서 보지를 게걸스럽게 혀로 빨아댔다. 난잡한 물소리가 조용한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틈틈이 흐느끼는 신음 소리도 공기에 섞여 흘러나왔다. “흐으으…… 읏…… 흐읏.” “내 혀에…… 이리도 흥분한 거야?” “으읏…… 흐으으.” “네 전부를…… 가지고 싶어…… 정신까지도 모조리.”
작품 정보
〈귀신은 찔걱, 무당은 철벅〉은 스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7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