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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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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가 인간을 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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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인간에 의해 사육되는 열대어 구피.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보자. 당신이 구피의 신이 된다면? 그리고 반대로, 구피가 당신을 키우게 된다면? --------------------------- 며칠 후, 마트의 애완 동물 코너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눈이 바빠졌다. “인간이 여기 있어야 되는데. 엇, 아빠, 여깄어! 인간!” 신나하는 아이 구피 옆으로 아빠 구피가 다가가 살펴보았다. 인간이 스무 마리 정도가 모여 있었다. “집에 있는 인간 키우는 유리방이 좁으니까, 많이 고르지 말고 두 마리 정도만 골라봐.” 아이 구피가 눈을 반짝이며 인간을 골랐다. 집에 있는 것은 선생님께서 암컷이라고 했었다. 그러면 수컷을 골라볼까? 머리카락 색이 금색이고 피부가 밝은 인간이 있었다. 머릿결이 반짝거리고 예뻤다. “이 인간은 수컷이에요?” “네, 수컷이에요. 가운데 부분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저기 삐죽 튀어나온 것 보이죠?” --------------------------- “이름 없는 나, ‘네리엘’로 살아남기.” 단순한 물고기 관찰이 아니다. 작은 어항 속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생존 서사, 그리고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에 대한 따끔한 질문. 우리는 어쩌면, 매일 무심히 지나친 그 물속 세상에 누군가의 인생이 있다는 걸 잊고 살았는지도 모른다. - 네리엘: 이름을 가진 작은 물고기의 기록 이건 물고기 관찰일지가 아니라, 생명과 연결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작은 어항, 그 속의 커다란 이야기" 초등학생 재희는 학교에서 받은 한 마리의 네온 테트라를 집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그날부터, 가족의 삶 속에는 '돌봄'이라는 새로운 리듬이 시작된다. 하지만 우리에겐 보이지 않는 그 물고기에게도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은 물고기 '네리엘'의 시점과 아이의 성장, 엄마의 혼란과 책임, 가족의 작은 변화들을 엮어내며 ‘돌봄’과 ‘생명’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아름답고 절절한 이 작은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지 깨닫게 된다.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따뜻한 성장 동화이자, 세심한 관찰 사랑 이야기. #네온 테트라 #생명 돌봄 #어린이 성장 #물고기 시점 #환경 변화 #무심한 책임 #가족 이야기 #생명 윤리 #어항 생태 #어린이 교육

작품 정보

〈구피가 인간을 키우면〉은 이드쑥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읽을레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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