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종교와 종교적 설정은 실제 종교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또한 비동의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태어나자마자 교회에 버려진 호른. 외로움에 젖어 살던 그는 성인이 되어 견습 사제의 길에 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타국의 성녀가 이곳으로 전출을 오게 된다. “호른님은 정말 마음씨가 비단결같이 고우시군요. 제가 루멘교에 귀의하는 동안 만났던 분 중에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아, 아닙니다. 제 주제에 어찌…….” “스스로를 하대하지 마세요. 호른님은 정말 귀하신 분입니다.” 친절하고 다정한 성품의 성녀에게 반한 호른은 가까워지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 “호른, 걱정하지 마세요. 기분 좋아질 겁니다.” “흐, 아…… 메이벨…….” “원래 성인에겐 적절한 자극이 필요한 법입니다. 성직자라고 금욕해야 한다니, 인간 본성을 지나치게 옥죄이는 것 같지 않습니까.” 메이벨은 성녀로서는 무척이나 불경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으며 자연스럽게 양손으로 호른의 가슴을 마사지했다. 특히 유두를 집요하게 주무르며 길게 잡아당기고 비틀었다. “흐읏, 아흐…….” “오늘은 다 내려두세요. 견습 사제가 아니라 그저 한 명의 인간이 되세요.” 궤변을 펼치고 있었지만 호른은 점차 그 말에 설득당하고 있었다.
작품 정보
〈구원을 바라는 견습 사제〉는 진짜최종마지막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2 늘어 누적 1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