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맛… 무슨 짓이에요!”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오줌 때문에 팬티를 올리지 못하고 쭈그려 앉아있던 미연이 놀라며 돌아봤다. 취기가 가시지 않아 정감사의 기름기 좔좔 흐르는 얼굴이 돼지처럼 보였다. “흐으흐… 어, 엉덩이가 추워보여서 말이지. 아이고, 참 탐스런 엉덩이야, 응?” 정감사는 미연의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었다. 손바닥에 매끄럽고 말랑한 살이 감촉되자 자기도 모르게 손이 계곡 쪽으로 향했다. “오줌… 다 눴나 어디 좀 보지.” 미연이 반항할까봐 걱정이 된 정감사가 손가락을 얼른 구멍에 갔다댔다. 미끌한 속살과 축축한 물기가 동시에 느껴지자 정감사는 끄응,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잇, 무슨 짓이에요.”
작품 정보
〈고장난 화장실 문〉은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3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