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능욕플 야외플 #쓰리썸 남편을 사고로 잃은 후 혼자서 힘겹게 어린 남매를 키우는 연이. 매일 산 고개를 넘어 마을로 품팔이를 하러 다니는 그녀 앞에 난데없이 커다란 호랑이가 나타난다. “널 살려 주면 내게 무엇을 해 줄 테냐?” “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내, 너와 교접을 해야겠다. 짝을 잃어 음기만 가득해진 네게도 퍽 이로운 일일 텐데?” 남몰래 숨겨 왔던 욕구를 들킨 듯해 연이는 두 뺨이 확 달아오른다. 곤궁한 형편보다 더 괴로운 것이 밤마다 외로움에 치를 떠는 육신이었기에. 그녀는 살기 위해 산군의 요구에 응하는 거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하는데……. “하으윽! 산군님, 제, 제발……! 죽을 것 같습니다!” “내 자지를 오물오물 잘도 씹어 먹으면서 그러는구나.” 그 후로 매일같이 백호와 음탕하게 흘레붙는데, 그가 잠시 산을 비운다. 며칠을 못 참고 몸이 달아올라 산속에서 몰래 자위하는 연이 앞에 또 다른 호랑이가 나타나고……. “그딴 빨랫방망이가 형님 걸 대신할 수 있겠어? 내 좆 정도는 돼야지.” “그, 그게 무슨…… 아으읍!” 푸르른 숲속이 연이와 두 호랑이의 난잡한 육욕으로 물들었다.
작품 정보
〈고개를 넘을 때마다 호랑이가〉는 금테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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