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축성이 뛰어난 팬티는 그저 그녀의 꽃잎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 뿐, 입고 있지 않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만큼 부드러웠다. 엷은 천을 통해 느껴지는 둔덕과 꽃술은 촉촉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내 입술은 그녀의 팬티 위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혓바닥을 내밀어 앙증스럽게 갈라진 계곡의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다가, 입술을 오므려 입김을 뿜어내다가 깊은 들숨으로 빨아 당기기도 했다. 순간순간 팬티자락을 들춰 그 안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으며 옥문을 핥아주었고, 코끝으로 꽃술을 문지르다가 입술로 꽉꽉 깨물었다. 아, 얼마나 상쾌하고 매력적인 애무인가. 호흡을 가다듬으려 고개를 들어올리는 순간, 나는 관능적 체취를 풍기는 그녀의 육체와는 달리 상당히 도도해 보이는 도발적인 눈빛과 마주쳤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눈빛이었다.
작품 정보
〈거칠게 당하다〉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7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