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그 사이 은영의 엉덩이 밑살을 잡아 벌린 그가 손가락을 찔꺽찔꺽 흔들어대며 엄지손가락으로 공알과 꽃잎을 애무하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통증과 쾌감이 동시에 하복부를 들볶아대자, 은영은 아랫입술을 꽉 물었다. 불기둥을 은영의 손에 쥐어준 채 음부를 찔러대는 것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았던지 희철이 다음 순간 은영의 엉덩이를 더 크게 벌려대며 기둥을 갖다 댔다. 그 뭉툭한 대가리가 관문을 지그시 눌러대며 삽입되려 하자, 은영은… 그러던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이 움직였다.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쓸어내린 것이었다. “아아~ 여, 영욱아… 아직 멀었니?”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길게 흘린 누나가 민망했던지 연달아 아직 멀었느냐고 묻고 있었다. 나는 젖은 팬티 아래로 은은하게 드러난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뚫어져라 쏘아보면서 애간장이 녹아드는 듯한 간절함을 느꼈다. “이제 좀만 더 닦으면 돼, 누나. 그, 근데… 누나 팬티에서 시큼한 땀 냄새 난다. 아, 안에도…” 갑작스런 사정에 그녀는 캑캑거리더니 이내 내 씨앗들을 쪽쪽 소리를 내어 빨아먹기 시작했다. 그녀의 육체가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는 사실에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제는 그녀 구멍에 내 씨앗들을 심어줄 차례였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녀도 나도 몸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뒤집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뽀얀 엉덩이를 슬그머니 들어주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의 핑크홀을 만족시켜 줄 차례였다. 그게 내 의무니까! * “선생님~ 이젠 돌아누우세요.” “뭐, 뭐라고?” 선생님의 목소리는 무척 황당하다는 어투였다. 이미 알몸으로 엎드려 있는 상황이었다. 돌아눕는다면 자신의 모든 비밀이 노골적으로 드러날 게 뻔했다. 그건 깡다구가 있는 여자라 해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선생님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줘야 하는 게 선행되어야 할 일이었다. “걱정하지 마세요. 옷으로 가려줄게요.” “정말…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거니?”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거기가 민감해서〉는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6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