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느껴지죠? 누나 때문에 커진 거 느껴지죠?” 대답 없는 누나는 날 바라보며 하지 말라는 듯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상황에 겨우 고개나 저어대는 여자의 말은 듣지 않는다. 누나는 스타킹에 쌓인 얇은 두 다리를 벌린 채 엉덩이를 잡은 내 손이 흔드는 대로 움찔거리고 있었다. 누나의 가냘픈 가랑이를 둘러싼 팬티 위에서 그저 비비고 있는 것뿐인데 마치 깊은 그곳을 쑤시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진영아, 그만, 우리 이러면 안 돼. 그만두자. 응?” “안 된다면서 엉덩이는 왜 흔들어요. 벌써 젖었죠?”
작품 정보
〈개와 늑대의 사이〉는 후니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은밀한상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8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