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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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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지 총각에게 꽂힌 5층 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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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14살 많은 남편과의 잠자리가 영 별로인 새댁 연두. 문제는 다름 아닌, ‘크기’ 때문이었다. 연두는 원했다. 입가가 헤질 만큼 빡빡하게 차는 탐스러운 자지를! 눅눅하고 답답한 나날을 보내던 연두의 집 앞에 어느 날 나타난 야채 트럭의 젊고 싱싱한 가지 총각. “오늘 가지 실합니다.” 청바지를 입었음에도 윤곽이 선명히 드러나는, 실한 가지보다 더 굵고 단단하게 가지런히 수납된...그것. 5층 새댁 연두의 야살스런 여름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툭- 데구르르, 풋내를 풍기는 야채 박스에서 보랏빛 가지들이 잔뜩 굴러 떨어졌다. 그녀가 놀라 어깨를 움츠렸다. 맞은편에 앉아 있던 검고 커다란 실루엣이 아주 낮은 목소리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연두씨. 더 깊이 넣어야죠.” “흐으...이거...너무 두꺼워요, 지혁씨...” 연두의 보지 구멍에는 바닥을 굴러다니는 어떤 것보다도 실하고 유려하게 휘어진 가지 하나가 절반쯤 빠듯하게 박혀 있었다. 이미 잔뜩 벌어진 접합부에 투명한 막이 씌인 가지를 조금씩 밀어 넣으려 할 때마다 연두의 입술도 점점 벌어졌다. 지혁이라 불린 검은 실루엣의 남자가 그녀에게 한 뼘 다가왔다. 희미한 빛 속에서도 굵은 선의 이목구비와 벗은 상체가 또렷이 드러났다. “도와드릴게요.” “흐앗, 잠깐, 지혁씨, 으...하앙...!!” 지혁이 굳은살 박인 커다란 손을 연두의 조그만 손 위로 겹쳤다. 방금 전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힘으로 구멍을 들고나는 가지에 애액이 잔뜩 묻어나며 찌걱 찌걱 소란을 떨었다. “흐응...이건..으...이상해..” “가지 좋아하시잖아요.” “그..그건 남편이,” “그리고 제 자지는...” 연두의 손을 당겨 불룩 솟은 제 바지춤에 얹은 지혁이 은은하게 웃었다. “이것보다 조금 두꺼우니까요.” 말과는 달리 닿아오는 어마어마한 감각에 연두는 마른침을 삼켰다.

작품 정보

〈가지 총각에게 꽂힌 5층 새댁〉은 김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모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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