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술에 취해 기억을 잃은 민준, 눈을 떠보니 고대 아즈텍이었습니다. 그리고 민준은 이곳의 최고신, 케찰코아틀을 잉태하여 소환되었다는데……. 안을 채우고 있는 물건은, 딜도, 혹은 인간의 자지라기엔, 너무 유연하게 내장의 모양대로 구부러졌다. 마치, 마치……. 민준의 얼굴이 희게 질렸다. “배가 터질 것 같아! 흐앗, 큭, 크아아악!” 매끄럽지만 차갑고, 딱딱한 ‘그것’의 표면에 전립선이 눌려서 터질 지경이었다. * “나의 형님이 당신을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군요.” 너무나 고된 과정이었다. 수치심을 잊게 만들 정도의 쾌감에, 민준의 의식은, 점차 멀어져 갔다. 이것이, 천국인가 지옥인가. 탈력감에 그의 시야는 서서히 어두워진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작품 정보
〈XX로 뱀을 잉태한 남자〉는 군싹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