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300일 후… 동거가 끝나면요?” “say good bye.” 스캔들 폭로로 모든 것을 잃은 톱 여배우 윤지수. 재기를 위해 19금 가상동거프로그램 300일의 핫썸에 출연하게 되는데… “한 명만 벗고 있으면 불공평하잖아. 그게 계약이든 뭐든.” 조각처럼 빚어놓은 훤칠한 외모로 시종일관 밝히는 가상동거남 이준혁. 방송을 쥐락펴락하며 때론 지수의 마음을 쥐락펴락 흔들어놓는다. 한때 톱 여배우였던 지수의 노출과 선정적인 미션 그리고 준혁의 매력으로 시청률은 치솟고 준혁과 지수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충돌한다. “사적인 감정… 공적인 감정… 난 그런 거 몰라. 너처럼 두 가지 감정으로 살아 본 적 없으니까… 그게 널 성공시킬 수 있는 길이면… 넌 그렇게 살아.” 재기를 위해 선택한 19금 가상동거프로그램 300일의 핫썸! 한 여자는 재기를 꿈꾸고, 한 남자는 사랑을 꿈꾼다. #19금 가상동거계약 #방송이 끝나면 섹스도 사랑도 모두 허상이야 [미리보기] “내가 찾은 사각지대… 여기는 안 찍혀. 절대로.” “그게… 무슨….” “여기서는 우리 섹스 해도 절대로 안 찍힌다고… 내가 밤새도록 찾았어.” 준혁은 신나 죽겠다는 얼굴로 지수를 보며 뿌듯하게 웃고 있었다. “우… 우리가 섹스를 왜 해요?” “한집에서 살 건데… 섹스도 안 해?” “…….” “키스는? 설마 키스도 안 해?” “…네… 당연하죠….” 준혁은 잔뜩 실망한 얼굴로 벽에 기대섰다. “그럼… 잠만 잔다고? 300일 동안? 이게 다큐멘터리야?” “…누… 누가 그렇대요?” “방금 그랬잖아. 섹스도 안 하고 키스도 안 할 거라고.” 절망한 얼굴로 벽에 기대 있는 준혁을, 지수가 난감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였다! 마치 집 안 전체가 스피커인 것처럼, 핫 썸 연출자인 김 PD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왔다. [핫 썸 입주자 이준혁 님과 윤지수 님에게 첫 번째 미션이 도착했습니다!] 작가소개 씨엘 13월에 만난 특별한 녀석들 (종이책), 그 녀석이 웃던 날 (전자책) 그 외 다수..
작품 정보
〈300일의 핫썸〉은 씨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