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국가대표 선발전에 통과하자마자, 사고로 죽은 것도 억울한데 이미 죽은 몸에 빙의했다. 곧 주인공에 의해 죽게 될 후궁의 시녀로. 그것도 단순한 시녀가 아니라 비밀 호위무사인 백산파 제자였다. 아무래도 조용히 살기는 글렀다. 황궁에는 암투와 모략으로 위험하고, 궁 밖은 중원을 차지한 이민족을 몰아내기 위한 무림인들로 험난한 세상이다. 그 안에서 살아남기도 바쁜데 쓸데없는 관심이 쏟아진다. 죽기 전 본 사람과 같은 얼굴을 한 가린의 왕자. 죽은 첫사랑이랑 닮았다며 다가오는 군왕. 날 의심하면서 왠지 잘 대해주는 황제의 호위무사. 죽으려는 걸 기껏 살려줬더니 지나치게 다가오는 남궁의 소가주. 어린 게 불쌍해서 잠깐 도와줬던 마교, 아니 명교 놈까지. 그런데, 이리저리 치이며 살다 보니 의문이 든다. 나, 빙의가 맞긴 한가? 여긴 소설 속 세상이 맞을까? 그렇다면 왜 현대에서 알던 사람들이 보이는 거지? * * * 이곳에서 몇 년을 살았더라? 염라대왕전 문턱까지 밟고도 살아 돌아왔는데, 또 이렇게 쫓기게 된다고? 이 망할 황궁, 내가 불태우러 온다. 그땐 황제라 해도 무사하지 못할걸? ……그리고 돌아가야지. 가린으로. 마지막에는 내가 자란 백산사로.
작품 정보
〈백산파 제자로 중원에서 살아남기〉는 소류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6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1 늘어 누적 5.9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