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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저는 연주자예요. 술집 여자가 아닙니다.” 하얗고 가늘어 목련을 떠올리게 하는 여자. 망나니 삼촌의 뒤처리 중 만난 박연수는 처연하게 울고 있었다. 최악의 상황에 낙담하면서도 끝끝내 고고하게 구는 모습이 흥미를 돋웠지만, 그뿐이었다. 다시 만날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평생 개처럼 그를 부린 문 회장에게 복수를 결심했을 때, 제 거짓 결혼의 상대로 가장 먼저 떠올린 여자는 박연수였다. “계약서에 부부 관계에 관한 조항이 없다는 허점을 노리고 유혹하는 거면 곤란한데.” “유혹한다고 넘어갈 것도 아니잖아요.” “넘어가.” 참고 견딜 줄만 아는, 따분할 정도로 착한 여자. 그러나 매번 태경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녀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전에 내가 말 안 했나? 박연수 씨 상당히 꼴린다고.”

작품 정보

〈밤마다 흔들리는〉은 단지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1월 29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24일, 미스터블루 2025년 7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4화, 카카오페이지 94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7월 17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5월 23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3,856, 4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리디 4.6점(7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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