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들은 연인이 아니었다. 내킬 때마다- 주로 기분이 바닥으로 가라앉을 때 기분전환용으로 – 열정적으로 섹스하긴 해도, 딱 거기까지.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다. 그저 친구일 뿐이니까. 조금 특별한 친구. friend with benefits.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도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 중 하나를 해결할 수 있는, 안전하고도 편안한 상대. 이보다 완벽할 수가 있나? 거부하기엔 너무도 유혹적인 재이의 제안을 받아들일 때만 하더라도 유헌은 별생각이 없었다. 다른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작품 정보
〈바람직하진 않지만〉은 김세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윤송스피넬이다.
평점은 리디 4.8점(4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