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백성들은 선화를 겨울에 내리는 눈처럼 순수하고 맑다하여 설아씨라 부른다. 선화에겐 남모를 특별한 비밀이 있다. "미래를 본다더니, 어째 손만 더듬고 있는 것이오." 상대의 손을 잡으면 그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대는 순 엉터리로군." 처음엔 그저 호기심이었고 후엔 가까이서 보고픈 마음이었다. "꼭 나비 같구나. 어여쁘고 자유롭고. 잡고 싶으나... 잡을 수 없는." 궁보다 자유로운 밖이 더 잘 어울리는 여인인 줄 알면서도. 놓아줄 수없을 만큼 커진 마음에, 선화를 궁으로 들였다. 답지 않은 약조를 하면서까지. "궁도 바깥세상만큼 좋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홀로 외로이 두지 않고 늘 함께하겠다고." 제 행동이 자유로이 나르던 나비의 날개를 부러트리는 행동이었음을 모른 채.
작품 정보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처럼〉은 황지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빚는이야기꾼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10일, 미스터블루 2025년 2월 1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99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2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8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27,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2.6만, 1,04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