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미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이천부의 흑산. 그곳엔 새색시를 잡아먹는다는 용왕이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그 괴문에 몸을 떨었으나 한 여인만은 남달랐다. 바로 기우제에 바쳐진 재물이자 달이 점지해준 운명의 여인, 유화운. 허나 거짓으로 시작된 관계는 살얼음판을 걷듯 쉽게 흔들리고, 그녀를 남몰래 흠모하던 벗의 투기로 두 사람의 앞날마저 위험에 처하고 만다. “제게 사내는...지아비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절대 멀어지지 않을 것이오. 그대를 언제나 마음에 품어 두겠소.” “본디 내 것이었다. 회화나무 아래서 눈이 마주쳤던 순간. 그때부터 너는 이미 내 것이었다.” 하늘의 천벌과 욕망에 눈이 먼 계략 앞에 세 사람의 이야기가 막을 연다.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임을 알립니다.
작품 정보
〈미르의 신부〉는 파르팔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23일, 조아라 2021년 8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3화, 카카오페이지 133화(10월 25일), 조아라 133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23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9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5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