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홍희 낭자, 준비 되셨소?” “준비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했거든. 빨리 시작이나 해.” 서홍희와 설공찬은 조선의 악귀들을 붙잡아 성불시키는 귀행어사였다. 임금의 밀명으로 시작된, 공적인 관계.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홍희 낭자의 마음씨에 감동하였소.” “하늘이 홍희 낭자의 입술보다 붉은 것 같소.” 서홍희는 귀신 잡는 일보다 다른 게 더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설 씨와 말을 섞으면 내가 바보 천치가 되는 것 같아.” 더군다나. “오라버니가 왜 내 눈앞에 있어?” “하늘이 내리신 인연이니 다시 만난 게지.” 서홍희의 어린 시절 인연, 내금위 무사 최무진이 귀행어사로 합류한다. 착한데 허당끼가 넘치는 놈 하나, 능글맞게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는 놈 하나. “내가 제 명에 못 죽지.”
작품 정보
〈설공찬환혼전〉은 진연·OCHEN 작가의 미스터리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씨엔씨레볼루션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15년 5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6년 1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3.9만, 1,25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