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으로 쫓기듯 떠나간 지 7년, 블랑쉐 아도레아는 음악가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을 얻어 고향으로 돌아간다. 르 블랑, 새로운 이름과 함께. 그녀가 떠나가고자 마음 먹은 가장 큰 이유였던, 그녀를 배척하던 소년은 어른이 되었고, 그는 다시 돌아온 그녀를 보고 난 후에야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다. 늦은 자각이었다. * 나는 너를 좋아했다. 나는 네가 밝아졌으면 했다. 네가 웃기를 바랐다. 그때는 그것을 몰랐다. 그렇게 겹쳐버린 감정을 깨닫기엔 너무 어리고 무지했다.
〈르 블랑(Le Blanc)〉은 봄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딜라이트북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상처녀, 서양풍, 서양풍 로판, 애잔물, 잔잔물이다.리디 평점은 4.3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1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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