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일본인 친구 쿠마의 도박 빚 때문에 졸지에 렌이란 이름으로 시부야 카지노 재벌 리히토의 정부가 된 한국 청년 남우. 빚 대신 리히토에게 떠넘긴 친구의 배신보다 감금당하고 감시당하는 자신의 처지에서 어떻게든 벗어나고픈 렌(남우)은 리히토의 눈을 피해 쉴 새 없이 탈출을 감행하고. 하지만 렌(남우)이 탈출을 시도하면 할수록 절대로 자신의 것인 렌(남우)을 놓아줄 수 없는 리히토의 소유욕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져 가는데……. 식사를 거부한다지.” “관계없잖아요.” “내 것에 흠집이 나는 것은 원치 않아.” 남우의 얼굴은 하얗게 질리고 말았다. 자신은 어엿한 성인 남자였다. 리히토에게 ‘물건’ 취급을 당할 이유는 없었다. “너무 마른 몸도 매력 없어.” “뭐라고요!” 기가 막혀 하는 남우의 턱을 리히토가 감싸 쥔 건 다음 순간이었다. “이것…….” “앞으로 네 이름은 렌이다.” “내 이름은…….” “잊어라.” - 본문 내용 중에서 -
작품 정보
〈렌의 남자〉는 시가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8월 26일, 리디 2017년 6월 15일, 조아라 2017년 6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1화, 카카오페이지 21화(10월 25일), 리디 21화다.
완결일은 리디 2017년 7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17년 4월 17일, 카카오페이지 2016년 8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6만, 1,20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6점, 카카오페이지 9.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