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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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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도망칠수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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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우리 잤잖아.” 6개월간 혼수상태였던 서재헌이 연우의 눈앞에 나타났다. 그것도 기억을 잃은 채로. “널 보고 있으면 뭔가 떠오를 것 같으면서도, 그게 뭔지 감이 안 잡혀. 그 와중에 몸은 자꾸 반응하고.”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와 연애를 했다. 헤어진 이유야 뻔했다. 가정부 딸과 운성가의 도련님. 신분 차이가 명확했기 때문에. 그러나 그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기억을 잃었어도 서재헌은 서재헌이었다. 작정하고 입을 맞춰 오는 그의 열기란 한여름의 태양보다 뜨거웠다. “너 또라이야?” 한순간에 평정심을 잃은 연우의 모습에 재헌이 재미있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다. “친구로 못 지내겠다면서. 그럼 다시 만나야지.” 서재헌. 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위험한 불씨였다. 연우는 그가 깨닫길 바랐다. 이건 역경이 아닌 파국이라고. 이루어지지 못한 채, 끝이 나 버린 관계라고.

작품 정보

〈도망칠수록, 더〉는 혜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어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0.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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