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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무심공 까칠수 오해착각 #달달물 “안녕하세요, 사장님.” 나직하고 서늘한 목소리에 시선을 들었다. 눈이 마주치자 지후가 고개를 까닥했다. 차분하고 세련된 인상이 마음에 들어 면접을 보자마자 단숨에 채용한 직원. 훤칠하고 다부진 체격의 호감형인 사람이다. 백 퍼센트 흑심으로 채용했지. 이력서상으로는 나보다 두 살 어렸지만 아무리 봐도 나보다 형 같은, 어른스러운 분위기다. 난 그를 향해 생긋 웃었다. “덥지. 시원한 음료 한 잔 줄까?” 왜 저렇게 잘 생겼어. 같은 남성이 봐도 훈훈한 외모 덕에 카페를 찾는 손님이 확 늘어났다. 매출엔 참 좋지만, 그를 나 혼자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어차피 영원히 고백하지 못할 마음이라고 해도.

작품 정보

〈함부로 베어물다〉는 레네이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오름하루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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