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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신분차이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떡대수 미남수 강수 #복흑/계략공 #미인공 #능욕공 #1공1수&다공일수장면포함 #공 탐내다가 변소되었 수 등장 구원 복수 피폐물 마왕공 #기사수 - 본 도서는 욕설 및 다소 강압적인 관계,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공: 마왕_하다르크 마귀들의 왕. 아름다운 외모로 체력은 약하지만 요술을 사용할 줄 안다. 땅끝 마을에 나타나 무자비하게 남성들을 제물이랍시고 데리고 간다. *수: 흑기사_마르스 왕실이 탐내는 흑기사. 왕실의 기사단을 거절하고 힘든 백성들을 돌봐주겠다는 신망 높은 남자이다. 왕실과 거리가 먼 마을을 돌아다니며 힘든 백성들을 돕고자 한다. *줄거리 힘없는 여인들이 나타나 흑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을의 남성들을 모두 데려가는 마왕을 쫓아내달라는 부탁이었다. 그 사실에 흑기사 마르스는 분노했고 마왕과 마주하게 되는데. “무슨 짓을 하려고 마을 남자들을 데려갔지?” 마르스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마왕은 혀끝으로 입술을 핥았다. 제 몸을 훑어보며 야릇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본 마르스는 인상을 썼다. “무슨 짓 하는지 직접 알려 줄까?” 마왕은 손끝으로 자신의 아랫입술을 쓸며 한쪽 눈을 찡긋거렸다. 마르스는 그런 모습은 무시한 채 생각했다. 마을 구석에 있던 금화보다 더 많은 왕실의 비단과 보석을 마왕에게 준다면 마을 남자들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마을 남자들이 어디 있는지 알려 줘. 그럼 원하는 것을 주지.” 마르스는 확고하게 말했다. 마왕과 타협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마을 남자들이 무사히 돌아온다면 비단과 금화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간청하던 여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협상이라 생각했다. “원하는 것? 제안을 받아들이지.” 말과 함께 푸른 눈이 초승달처럼 휘어졌다. 마왕의 미소와 동시에 하얀 얼굴 밑으로 옷이 벗겨지자 마르스는 당황했다. “이게 무슨?” “내가 원하는 것이면 뭐든 줘야 할 거야.”

작품 정보

〈피리 부는 기사님〉은 난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쇼트랙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7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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