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클럽 아누스 : 안주환’s Story 우연히 시도해 본 애널 자위에 빠져버린 주환. 원체 무심한 데다 딱히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호기심이 사라지지 않는다. 결국 그는 벽고 플레이를 직접 맛보고 싶어 위험한 벽고클럽을 찾아가게 되는데……. * 짜악-! “읏!” 불시에 엉덩이로 닿는 타격에 주환의 눈이 커다랗게 벌어졌다. ‘나…… 지금 엉덩이를 맞은 거야?’ 찌르르한 통증이 느껴지자, 순간 전신으로 열기가 스멀거리듯 피어올랐다. “묻는 말에 재깍재깍 대답 못 하지.” “……아, 네.” 위협적인 경고에 주환이 그제야 처음으로 입을 열어 대답했다. 숨을 죽이고 벽 너머 남자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는데 곧바로 묵직한 것이 툭 엉덩이 사이로 떨어졌다. “흐읍-!” 그 아찔한 감각에, 주환의 입에서 기이한 목 울림이 울렸다. “걸레 같은 년, 남자 자지가 그렇게 좋디?” 클럽 아누스 : 장인수’s Story 클럽 아누스의 사장인 조춘복의 비서 인수. 매일 징그러운 음담패설만 늘어놓는 조춘복이 피곤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마냥 싫지 않다. 결국 조춘복의 보챔에 딱 하나, 아래를 빠는 것을 허락하는데……. * “자꾸 그런 징그러운 소리 하면 그만…… 하으응!” 따끔한 경고를 해주려고 고개를 들어 올렸는데, 갑자기 구멍을 진득하게 핥아 올리는 그 선득한 감각에 도로 고개가 소파 위로 떨어져 내렸다. “하…… 씹할, 존나 다네.” “흐읏, 아, 으으응!” “우리 인수 아침마다 그리 부산스럽게 굴더니…… 씹, 혹시 밑구멍에 설탕 바르려고 일찍 일어나나?” “아니잇! 흐응! 그, 안- 하으응!” “아니야? 씨펄, 근데 이렇게 맛있다고? 하루 종일 쭉쭉 빨아먹고 싶을 정돈데.”
작품 정보
〈클럽 아누스 : 두 남자의 이야기〉는 숙자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6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6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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