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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릴 적 가정폭력으로 인해 화장실에 혼자 있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재희. 그는 화장실에서 머뭇거리다가 준우에게 들켜 변태라는 의심을 사게 되지만 모든 건 준우의 오해였다. 재희를 모함한 것에 미안함을 갖게 된 준우는 재희를 돕겠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점점 지켜주고 싶어지고 자꾸만 신경 쓰이던 그때, 불청객이 나타나 그들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 * * “저기!” 닫히는 문틈으로 발을 집어넣은 재희가 다급하게 외쳤다. “부탁…해도 될까요? 안에서 망 좀 봐주세요.” “뭐?” 준우의 표정이 희게 질렸다. 그러곤 재희에게서 세 발자국 뒤로 물러났다. “안에서? 왜?” “갑자기… 치한이 나올 수도 있고.” 재희가 말을 하다 말고 준우를 바라봤다. 재희 스스로도 헛소리인 걸 자각한 눈치였다. 준우는 천천히 재희를 훑었다. 척 봐도 185cm가 넘는 거구인 데다가 수상쩍게 푹 눌러쓴 까만 모자와 까만 마스크 때문에 칙칙한 분위기가 흐르다 못해 넘치고 있었다. 누가? 널? 이라는 말이 턱 끝까지 차오른 준우가 입술을 꽉 깨물며 참았다. “그리고 혼자 있으면 무서워서.” 저거 진짜 변태인가. 준우가 눈을 빠르게 깜빡였다.

작품 정보

〈칠 앤 핫(Chill and Hot)〉는 다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색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3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3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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