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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경쟁 구도였다. 쌍둥이는 서로를 이기려 아득바득 싸우며 컸다. 누가 전교 1등을 차지하나. 여학생 하나를 두고 누가 먼저 꼬시나. 그렇게 성장한 둘은 이제 ‘누가 사정을 오래 참는가’로 딸잡이 내기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 지성의 손에 X구멍이 막혀버린 지율. 생에 처음 맛본 극상의 쾌감은 오직 동생의 손으로만 가능한 것이었다. 자존심이고 뭐고, 지율은 지성에게 다시 X구멍을 막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동생이 주방 서랍을 뒤져 가져온 것은 바로…… 젓. 가. 락. * “거의 다 들어갔어. 잘 버티네.” “아, 하아 잠깐 빼, 뺐다가 다시 넣어 봐, 흐윽, 아읏, 너무 아파.” 깊이 들어갈수록 통증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런데도 미치게 좋았다. 지성이 젓가락을 위로 빼주었다. 젓가락을 따라 몇 시간이나 참았던 소변을 보는 것처럼 시원한 배출감에 어깨를 부르르 떨었다. 모습을 드러낸 젓가락은 입구 끝에 아슬아슬 걸쳐있었다. “아, 이거 이렇게 해야 느끼는구나.” 지율의 반응에 감 잡았다는 듯 지성은 샐쭉 웃었다. 귀두 끝에 걸쳤던 젓가락을 다시 밀어 넣는다. 소변관이 찢어지는 아릿한 통각에 히끅, 숨이 멈췄다. 요도를 살살 쑤시다가도 젓가락을 후욱 잡아 빼면, 몸이 달달 떨리고 쾌감의 눈물도 허벅지로 뚝뚝 떨어졌다. 시나브로 재진입하는 젓가락은 이젠 손잡이만 보였다. “허억…… 흑.” “포크 사다 놔야겠다. 젓가락으로 밥은 다 먹었네, 볼 때마다 형 좆 쑤시고 싶어지겠어.”

작품 정보

〈치고받는 쌍둥이〉는 윤녁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9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9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7,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495, 9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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