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배뇨플, 스패킹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수 미남수 능글또라이공 연하불도저공 입걸레공 개아가공 3P #원홀투스틱 양성구유라는 비밀 때문에 그 누구와도 쉽게 가까워질 수 없던 도현은 개강 파티 다음 날 과에서 잘생긴 또라이로 유명한 우겸의 곁에서 전라인 채로 눈을 뜬다. “그러니까 내 말은.” “……! 으, 큭!” “선배도 좋게 생각해 보라는 얘기야. 긍정적인 방향으로.” “……!” “오줌 지릴 때까지 박아 주는 남자가 흔한 줄 알아?” 상식을 벗어나는 우겸의 언행에 경악하기도 잠시, 일방적으로 시작한 관계에서 도현은 저도 몰랐던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혹시 놀이터 미끄럼틀?” “네. 맞아요.” “오랜만이다. 예전엔 나보다 키가 작았는데.” “형은 그대로네요. 교복만 입으면 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먼 옛날 서로의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동생 지운이 나타난다. 불우했던 과거가 떠올라 거리를 두는 한편 아픈 손가락이던 지운의 부탁을 쉬이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은근한 관심을 내비치는 지운의 시선에 저도 모르게 반응하고야 만다. “키스 좋아해요?” “.......” “아니다. 말 안 해도 알겠어요.” “.......” “형은 느낄 때 이런 표정이구나.” 괜스레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지만, 그 누구와도 진지한 관계는 아니니 괜찮다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잠시. 진심이라곤 없던 우겸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들과, 늘 착하게 굴던 지운의 어딘가 달라진 듯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 마치, 원하는 게 그저 저의 몸 하나만은 아닌 것처럼. [발췌] “씨발, 그냥 사귀자니까…. 왜 사람을 애태워.” 다리를 얽은 두 짐승이 다시 교미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살려, 허, 으. 죽을…….” 도현이 다 죽어 가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눈 가장자리에 올라붙은 눈동자가 뒤로 넘어갈 것처럼 발발거렸다. “자기야. 눈.” 우겸은 도현의 뺨을 가볍게 짝, 때렸다. “허윽……!” “눈 돌아갔어. 기절하면 거꾸로 매달아 놓고 박는다?” 미약한 정신을 차린 도현이 뒤집힌 눈동자를 바로잡았다. 완전한 위치는 아니나, 얼추 눈동자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도 잠시였다. 우겸이 허리를 퍽! 치받으니 도현의 눈동자가 다시 눈꺼풀 근처로 넘어갔다. “으흐, 욱…!” 검은색 눈동자가 꺼지기 직전의 촛불처럼 가물가물 흔들렸다. “아, 씨발…. 예쁘네….” 도련님 얼굴이 제대로 엉망이었다. 씹질하는 태반의 시간을 눈물로 보내, 도현의 눈두덩이는 퉁퉁 부어올라 있었다. 입 주변은 침이 흘러 번들번들 젖었고, 땀에 전 머리칼은 둥그런 이마에 달라붙어 있었다. 몸 곳곳엔 큼지막한 손자국이 낙인처럼 찍혔다. 그중 수백 번 얻어맞은 엉덩이가 제일 빨갰다. 이대로 가다간 실신하겠지. 그래도 괜찮았다. 경험상 도현은 몸이 튼튼한 축에 속했다. 아마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죽는소리하겠지만, 얼추 회복할 것이다. 회복이 안 되더라도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괜찮은 척하겠지. 정말 잘못되면 구급차 부르지, 뭐. 우겸은 안일하게 생각했다. 도현의 안위보다 제 즐거움이 우선이었기에. “도현아. 우리 이대로 살림 차릴까?” 눈을 뒤집어 깐 도현의 뺨에 우겸이 입술을 문질렀다. “애는 둘만 낳자.”
작품 정보
〈개떼〉는 초사이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릿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9월 18일, 봄툰 2026년 10월 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78화, 조아라 178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봄툰 웹소설 최고 86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봄툰 214,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195, 1,593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4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