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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개그 오해 착각 순애 자보드립 나이차커플 #남주시점 #로맨틱코미디 #맞선 #달달물 #더티토크 #고수위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능력녀 #직진녀 #능글녀 #애교녀 #유혹녀 “자지 끝에 물 맺힌 거 봐. 맛있겠다…….” 소개팅 자리에 나타난 여자가 카페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우석의 바지를 끌어 내리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 원래 이런 건가? 저만 이상한 건가? 요새 여자들은 소개팅할 때 원래 이렇게 상대 바지를 까고 시작하나? “아, 흐읏……. 자, 잠깐만…….” “우욱, 쭙, 그렇게 힘주니까 자지가 더 커지잖아요……, 푸하, 우움, 쭈웁…….” “큿, 아아…….” 뜨거워진 좆 끝이 그녀의 목젖을 지나 식도를 찌르는 듯했다. 꾹. 꾸욱. 좁은 문에 가로막혀 꾹꾹 눌리는 귀두 끝에서 연신 아찔한 감각이 피어올랐다. 여자를 뿌리쳐야지, 이런 건 절대 옳지 않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 달리, 우석의 손은 저도 모르게 그녀의 머리통을 쥐었다. 평생 여자를 이런 식으로 다뤄 본 적은 없었다. 펠라티오를 받아 보긴커녕, 흔한 오나홀도 한 번 써 본 적 없었는데. 모르겠다. 이젠 그저 쏟아 내고 싶을 뿐이었다. “욱, 컥, ……츕. ……우욱, 웁, 쫍……!” 우석은 여자의 머리를 힘주어 당기며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좆을 좁은 굴 끝까지 밀어 넣었다가 다시 허리를 뒤로 뺀 뒤엔, 전보다 더 깊이 머리통을 끌어당겨 좆을 콱 처박았다. 한껏 뜨거워진 좆 끝으로 사정감이 밀려드는 그 순간. “후우, 후, 정우석 씨, 죄송, 차가 밀려서 좀 늦었……. 악. 씨발 뭐야!” ‘진짜 소개팅녀’가 나타나 욕을 내지르고 도망쳤다. * 한참 뒤에야 고개를 들어 물고 있던 좆을 뿍 뱉어 낸 여자가 쮸릅, 하고 턱 밑으로 줄줄 흐르는 침을 닦아 냈다. 우석만큼이나 눈가가 벌게진 그녀는 몽롱한 시선을 들어 우석에게 천천히 물었다. “……여기 15번 테이블 아니에요?” “…….” 침이 번드르르한 좆을 마냥 허공에 세운 채, 우석의 눈이 룸 앞쪽 벽면에 붙은 번호표를 훑었다. 입이 바짝 말랐지만. 대답은 해야 했다. “5번……입니다. 여긴.” “15번이 아니라요?” “…….” “애호박22 님…… 아니세요? 핫 매치 앱?” 우석의 심장이 발끝으로 떨어졌다. 뒷덜미가 뻐근했다. 재작년인가, 한 달 치 현장 자재 발주를 잘못 넣었던 때보다 더, 눈앞이 암담했다. “정……우석입니다. 이민혁 주선으로 소개팅 나온.” “뭐……라고요?! 미친! 누구세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초면에 빨아주면 500원》

작품 정보

〈초면에 빨아주면 500원〉은 체리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9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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