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삽화 삭제 및 일부 내용이 개정 및 재편집되었사오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성지 발간 잡지사에 다니는 보연. 처음으로 남성지 발간 팀을 만들어 되어 차출되었다. 그가 짝사랑하는 능력남, 윤서후 팀장과 모델 외모의 싹싹하고 일 잘하는 부사수, 차준원과 함께. 어느 날, 협찬으로 들어온 기사를 준비하게 된다. 컨셉은 무려 남자 시점에서 사용 방법을 설명해야 하는 ‘섹스 토이’. “남자 시점에서 써야 하니까 일단은 준원 씨가 맡아 주고 한 대리가 도와주는 게 어때?” “네, 대리님이 도와주시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럼. 우리 한 대리가 늘 서포트 잘해 주니까.”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조금도 예상하지 못한 보연은 서후의 칭찬을 받기 위해 당차게 답했다. “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 * “대리님. 사실 이거 봤을 때부터 혼자 쓰고 싶었죠?” “아, 아니야, 하으응!” “존나 야한 보지 가지고 있으면서 뭐가 아니예요. 아, 혼자서 하는 거 말고 누군가 해 주는 게 취향인가? 이렇게 묶여서?” “하, 흣.” “팀장님한테도 말씀 드릴까요? 대리님 보지가 이렇게 야한 거?” 희롱 섞인 말에 수치스러움으로 눈가에 눈물이 고였지만, 몸은 여전히 흥분으로 달아올랐다. 딜도가 안을 푹푹 찌를 때마다 몸이 흐물흐물 녹아내렸다. 준원은 딜도를 잡은 채 각도를 바꾸며 이곳저곳을 쑤셨다. 배 쪽을 누르다가, 안에서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다가, 각도를 위쪽으로 바꿔서 푹 찌르자 강한 반응이 올라왔다. “흐응, 하읏!” 유독 거세진 신음을 듣더니, 준원은 딜도로 계속해서 위쪽을 쳐올렸다. 흥분점을 찧을 때마다 눈앞이 번쩍번쩍했다. 딜도가 깊숙하게 들어올수록 딜도에서 삐죽 튀어나와 있던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짓눌러서 자극이 두 배였다. 그때 갑자기 준원이 딜도를 움직이던 손을 멈췄다. 커지던 자극이 멈춰서 아쉬운 것도 잠시, 보연은 사무실 문이 열렸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이런, 내가 방해했나.” 그리고 이어지는, 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 순간 보연은 자기가 잘못 들었기만을 바랐다. 부디 아니기를. 덜덜 떨며 고개를 돌리자 서후의 셔츠가 보였다. “티, 팀장, 님…….” 서후와 눈이 마주쳤다. 얼른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서후는 보연의 모습을 다 보고 있을 것이다. 책상에 온갖 구속 도구로 몸이 묶여 있었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려 엉덩이와 허벅지가 모두 드러난 모습을. 게다가 보연의 보지에는 딜도가 처박혀 있었다. 절망적이었다. 앞으로는 여자로서는 물론이고 부하직원으로도 취급받지 못할 것이다. 준원과 변태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수치심으로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그러나 그 눈물을 막은 건 서후의 말이었다. “잘 어울리네, 한 대리.”

작품 정보

〈짝사랑하는 팀장님한테 능욕당하다〉는 숨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412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