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X호선 막차 마지막 칸에 귀신이 나타난대.’ ‘X호선 막차 마지막 칸에 그날따라 이상하게 사람들이 많이 타면 귀신들이 타고 있는 것이니 바로 뒤돌아서 내려라.’ 이는 윤형이 다니던 대학교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유명한 괴담이었다. 야근 후 퇴근길 지하철 막차, 윤형은 그 괴담 속 이야기와 완전히 똑같은 상황을 맞닥뜨린다. 말도 안 된다고 고개를 젓지만, 잠시 잠들었다가 눈을 뜬 사이 누군가가 윤형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고 멋대로 성기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하는데……. “질질 싸놓고 인제 와서 아닌 척을 해.” “아, 아니……야! 아흑.” “기대되나 봐? 너무 그렇게 걱정하지 마요. 이 구멍에 다 들어갈 테니까.” * 지하철이 덜컹거렸다. 잠에 취해 방만하게 벌어졌던 허벅지를 미처 수습할 틈도 없이 남자의 손이 가랑이 사이를 꾹 눌렀다. “흐……. 윽.” 윤형은 파드득 몸을 떨었다. 졸음에 취해 있던 두 눈이 점차 또렷해졌다. 윤형의 성기 위로 덧그리듯이 원을 그리던 남자의 손가락이 이내 지퍼를 내리고 바지 속으로 침범해 들어왔다.
작품 정보
〈지하철 유령과 XX〉는 시금치파르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7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7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봄툰 1 늘어 누적 724, 73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