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촉수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 엠티에 가게 된 지한. 한창 무르익은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이 펜션 근처에 귀신이 나오는 폐가가 있다고 운을 뗀다. 흉가 체험한답시고 짝사랑하던 유나를 따라나선 지한은 흉가에 들어가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 “아직도 눈치 못 챈 거야?” 이어지는 유나의 말에 지한은 저도 모르게 입을 떡 벌렸다. 그러고 보니 목소리가 달랐다. 유나의 목소리보다 훨씬 더 낮고 음산했다. 이걸 왜 여태까지 눈치채지 못했을까, 싶을 정도로 확연한 차이였다. “너, 너 누구야?” “누구긴 누구야. 네가 좋아서 죽고 못 사는 이유나잖아.” “아니야… 네가 무슨, 무슨, 유나야.” 눈앞의 이 괴한이 유나에게 무슨 짓을 한 게 분명했다. 그러지 않고야 유나와 지독하게 닮은 거죽을 쓰고 나타날 리가 없지 않은가. “유나 어디 있어. 이거 당장 풀어.” “어우, 무서워라. 그런데 지한아. 네가 지금 유나 걱정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닐 텐데?” 그것이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지한의 손목을 감싸고 있던 쇠사슬이 쩔그렁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쇠사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듯, 쇳덩이들이 서로 뭉치고 꿀렁이며 움직이다가 이내 긴 덩굴 같은 것으로 변했다. 덩굴에서 갈라져 나온 가느다란 줄기가 지한의 몸 위를 꿀렁이며 기어갔다. 몸 위에 차가운 뱀이 기어가는 듯한 감각이었다. 차갑고 소름 끼치는 느낌에 지한은 소리를 지르며 몸을 뒤틀었다. 줄기는 이내 미끄러지듯 지한의 바지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드로어즈 위를 은근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하드코어 미인공 능욕공 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남수 #강수 #얼빠수 #인외존재 #대학생 #감금 #오해/착각 #3인칭시점 #수시점 #단행본 #5000원 이하
작품 정보
〈흉가 체험하다가 감금당했습니다〉는 시금치파르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7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386, 726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