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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이 작품은 히아신스동화와 동일한 저자가 과거 <구미호와 법사>로 출간한 작품을 로맨스의 형태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동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까칠남 동정남 유혹녀 #동정녀 사람을 해치며 여우 구슬의 정기를 채우는 것보다 사내의 타액으로 여우 구슬의 정기를 채우며 살아가는 것을 택한 구미호 호연. 사내의 타액을 더 효과적으로 취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섞여 든 호연은 여우 구슬로 인간들의 점사를 봐주며 용한 무당으로 소문이 자자해진다. 그로 인해 호연에게는 더 많은 사내들이 특별한 복비(?)를 주기 위해 몰려든다. 그러던 어느 늦은 밤, 호연을 찾아온 낯선 선비 하나로 인해 순탄했던 호연의 호생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 호연은 늦은 밤 제 눈앞에 나타난 선비를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제가 딱 원하는 금욕적인 선비의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호연은 선비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어 선비의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 올렸다. “하아…… 으음…….” 신선한 정기의 흡입으로 자꾸만 더 선비의 타액을 원하게 된 호연은 선비의 혀에 제 혀를 얽어 좌우로 휘저으며 쪽쪽 빨아들였다. 마치 단 한 방울의 타액도 놓칠 수 없다는 듯. 건장하고 금욕적인 선비에게서 얻는 정기는 가히 최상이었다. 호연은 선비의 목에 손을 두른 것도 모자라 양반다리를 한 선비의 허벅지 위에 앉아 진한 접문을 이어 나갔다. 선비의 아랫입술을 머금고, 윗입술과 함께 빨아 올려 벌어진 입안으로 미끄러지듯 혀를 밀어 넣었다. 힘없이 처진 혀를 얽어 좌우로 얼기설기 돌리자 자연스레 타액이 생겨났고 호연은 어김없이 선비의 혀를 쫍쫍 빨아들였다. 쫍, 쫍, 쭙, 추웁―. 외양뿐 아니라 금욕적이기까지 해 좋은 정기를 주는 선비는 그야말로 호연의 취향에 딱 맞았다. 호연이 ‘심봤다!’를 외치던 것도 잠시……. - 호연은 곧 선비에게서 도망가기 위해 재빨리 몸을 돌렸다. 그러자 선비가 달아나려는 호연의 발목을 낚아챘다. “어딜 가느냐.” “흣!” 발목을 잡은 힘이 엄청났다. 지금껏 호연이 그 어디에서도 느껴 보지 못한 힘이었다. 호연은 두 눈을 꼭 감고 애절하게 빌며 발악했다. “사, 살려 주십시오!” 싹싹 비는 호연의 위로 커다란 선비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선비는 호연을 내려다보며 근엄하게 말을 내뱉었다. “내 어찌 너를 살려 주어야 하느냐.” 금방이라도 호연을 죽일 것처럼 굴던 선비의 입에선 뜻밖에도 진의를 알 수 없는 질문이 흘러나오는데……. “내 씨물은 어떨 것 같으냐?”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정X으로 만든 구슬》

작품 정보

〈정X으로 만든 구슬〉은 사랑나빌레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6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화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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