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보지에 에그 처넣고 순진한 척 울어대는 (가짜)백치 아내 태어나 처음 보는 핑보에 동정남 멘탈 바사삭 눈 돌아간 짐승 좆질에 역관광 당하기 ‘그래. 맞아. 여기 망할 <전체 연령가> 소설 속이었지.’ 원작상 카시안 힌터는 여자 경험이 전무한 순백의 동정 기사. 심지어 그는 제 아내가 7살 지능의 백치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를 허물어뜨릴 방법은 하나뿐. 발정하지 않고서는 차원의 개연성이 와장창 무너질 정도로 확실하고 파괴적인 유혹을 하는 것이었다. “아아앙, 아응!” “어서 무슨 일인지 말하십시오!” “아, 앙대, 집사님 숙제는 보여주면 앙대는데…….” “나보다 집사의 말을 우선시한다는 겁니까?” “그, 그런 건 아니, 아닌데에. 그럼 여보에게만 비밀 숙제, 흐읏, 보여주께요?” 쉐리는 카펫 위에 주저앉은 채로, 드레스 밑단을 배꼽 위까지 훌렁 젖혔다. 속옷 한 장 걸치지 않은 적나라한 하반신. 음모 한 가닥 없이 매끈하고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 분홍빛 살집이 카시안의 시야에 무방비하게 쏟아진 순간. 태산처럼 견고했던 카시안의 얼굴이 벼락이라도 맞은 듯 허옇게 질렸다. ‘전체 연령가 철창 깨지는 소리가, 흣, 여기까지 들리네.’ 쉐리는 허벅지를 살짝 비틀었다. 다물린 보지 입구가 쯥- 쯥- 야릇한 물소리를 내며 붉은 속살을 은근히 내비치게끔. 기묘한 열기를 담은 카시안의 눈이 마침내 애액을 게걸스럽게 토해내는 보지 틈새로 아슬아슬하게 삐져나온 얇은 은실 한 가닥을 발견했다. 그의 눈매가 단번에 흉악하게 좁혀졌다. 필시 저 실의 끝, 아내의 자궁으로 향하는 길 안에 무언가 불순한 것이 처박혀 있으리라. “일단 빼십시오. 어서!” “나, 나 혼자 못……. 아앙!” “그걸 잡아서 당기라는, 아니, 하.” 카시안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뜨더니,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질척하게 젖은 보지 틈새로 삐져나온 얇은 실을 꽉 잡았다. 커다랗고 거친 사내의 손끝이 예민한 음순을 스치자 쉐리의 온몸이 찌릿하게 경직됐다. “조금 힘을 줄 수 있겠습니까?” “힘? 힘 어떠케?” “아랫배에, 그러니까.” “쉐리는 몰라요. 이르케? 끄응?” 쉐리가 일부러 시치미를 떼자 카시안의 귓바퀴가 달아오르다 못해 피를 흘리는 듯 붉어졌다. “하, 그게 아니라, 아래쪽에. 숨을 꾹 참고 소, 소변을 볼 때처럼 아래를 밀어내면…….” 입술을 짓씹어가며 겨우 설명을 이어가는 카시안의 모습을 보며 쉐리는 통쾌한 기분을 꾹꾹 삼켜댔다. 날 백치 아내라고 여자 취급도 안하면서 1년 가까이 방치만 했겠다? 어디 한번 된통 당해봐라. “흐앙, 소변? 흐, 오줌, 싸요? 쉐리?” “그게 아니라-.” “하윽, 쉐리, 쉬이, 쉬이 마려어-!” 쉐리는 순진한 목소리로 외치며 카시안의 말대로 아랫배에 꾹 힘을 내리눌렀다. 질벽을 콱 수축하며 요도구를 압박하자, 얄미울 정도로 내벽을 긁어대던 마도구가 잔뜩 부어오른 스팟을 쾅 짓이겼다. “아, 앗! 흐아앙!” 등골을 훑는 듯한 진동이 자궁구와 요도를 동시에 직격하며 쉐리의 전신을 꿰뚫었다. 푸쉬쉬식-! 촤아아악! 벌어진 보지에서 분수처럼 솟구친 뜨거운 물줄기가 카시안의 얼굴에 끼얹어졌다.
작품 정보
〈전체 연령가의 쉐리 힌터 대공비〉는 체리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31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