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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연애를 시작한 지 6개월. 섹스 횟수가 전보다 줄어든 탓에 애가 탄 진영은 자고 있는 연훈의 대물을 빨기 시작하고, 참지 못하고 잠든 애인의 위로 올라타는 도중 자는 줄로만 알았던 연훈이 눈을 뜨는데……. * “진영아. 섹스가 그렇게 하고 싶었어?” “흐, 흐윽, 으읍….” “섹스하자고 말로 하지 그랬어. 응?” 다정한 듯하지만 강압적인 말투가 귓가에서 웅웅 울렸다. 연훈의 말에 차마 대답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듯했다. 목을 긁는 신음만을 겨우 내보낸 진영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젤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채 겨우 풀어놓은 구멍 안을 흉기같이 커다란 성기가 헤집고 있었다. 한 번 들썩거릴 때마다 늘어난 구멍 입구가 마찰되어 뜨거웠다. 진영의 골반을 붙잡고 있던 연훈의 손이 올라가 가는 허리에 얹혔다. 부드럽게 허리를 쓸어내리는 듯하다, 쿵, 완벽히 제 성기를 진영의 구멍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귀두가 쿡쿡 닿으며 막힌 부분을 뚫어내려는 것 같은 움직임에 겁이 난 진영이 버둥거렸다. “너도 나 딜도로 썼으면서. 나는 너 오나홀로 좀 쓰면 안 돼?” “흐, 흐윽, 연훈, 아, 아아… 안 돼, 안, 돼….” “내일 주말이라 푹 자라고 했더니, 혼자 이렇게 야한 짓이나 하고 있고….” 고개를 돌린 진영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춘 연훈은 진영의 양쪽 다리를 들어 허벅지를 끌어안았다. 자세가 달라지며 연훈의 위로 완전히 주저앉게 된 진영은 성기가 구멍에서 입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장기들이 전부 위로 밀려 올라가는 것 같았다. 공중에 뜬 발가락이 덜덜 떨렸다. “진영아.” “읏, 흐, 으응….” “오늘 끝까지 가자. 알겠지?”

작품 정보

〈잠자는 XX을 만지지 마세요〉는 아그노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6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6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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