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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큐버스인 소을은 후배 사준과의 첫 만남에서 기적처럼 성년을 맞이한다. 그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번번이 사냥을 실패하고, 결국 위험한 상황에 놓인 소을은 사준을 유혹하기로 하는데……. * “아, 좋아…. 아니, 그만… 흐아, 하앙!” 질척하게 젖은 내벽이 욕심을 부리며 성기를 물어 당겼다. 몇 개월 만에 이어진 식사에 몸이 본능적으로 게걸스럽게 정기를 빨아들였다. 어느 순간부터 소을은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이며 사준을 재촉했다. 사준 역시 처음 맛보는 쾌락에 흠뻑 젖어 들어갔다. 거친 몸짓에 콰당! 테이블 위에서 떨어졌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둘은 풀밭을 뒹굴었다. 소을은 낙하를 무서워했다는 사실조차 잊었다. 그저 내벽 어딘가를 잘못 누른 듯 선득한 쾌감에 몸서리쳤다. “하앙, 아흣, 흐… 배, 불러, 아, 좋아…. 하읏!”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너무 좋았다. 이대로 정신을 놓고 싶을 만큼 좋았다. 억센 풀이 등 뒤를 거칠게 긁었지만 자지러지는 신음만 쏟아냈다. 순간, 사준이 위치를 바꿔 누우며 소을을 품에 끌어안고 추삽질을 이어갔다. 소을의 시야로 잔뜩 흥분한 사준과 짓눌린 풀들이 들어왔다. 비릿한 정액 냄새와 질펀한 체액 냄새, 그리고 추적하게 젖어드는 흙과 풀 냄새가 피부를 야릇하게 찔렀다. “아흐으, 하앙…! 아, 아, 아! 흐읏!” 뇌를 관통하는 쾌감만 전신을 채우고 있었다. 퍽, 퍽, 난폭한 몸짓이 이어졌다. 내벽이 경련했고 정액을 뿜어냈던 성기는 쉬지 않고 그 속을 들쑤셨다. 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소을은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아채지 못하고 흥분에 잠식당했다.

작품 정보

〈밤새 우는 서큐버스〉는 문정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6월 26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8일, 봄툰 2024년 6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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