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하철에서 #역하렘 K대 야구 동아리. 친선 경기를 승리로 끝낸 뒤 돌아가는 지하철 안. 160cm도 채 안 되는 그녀가 190cm에 가까운 장신들 사이에 끼자, 마치 단단한 벽에 둘러싸인 것만 같았다. “누나. 좁으니까 여기로 와요.” “아. 으응.” 순간, 열차가 흔들리며 채영의 몸이 기울었다. 툭, 작은 체구가 단단한 가슴팍에 안기다시피 하며 다리가 얽혔다. “흣…!” 채영은 짧게 숨을 들이켰다.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허벅지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마치 의도적이기라도 한 것처럼, 정확하게 보지 위를 문질렀다. * 뒤에서 커다란 손이 채영의 허리를 쑤욱 잡아당겼다. 손가락이 흠뻑 젖어있는 조갯살 사이를 파고들었다. 쩌억, 쩝. 검지가 꽉 다물려 있는 살점을 문지르자, 점막이 달라붙으며 물에 젖은 질척한 소음이 울려 퍼졌다. 동시에, 누구의 손인지도 모를 것이 티셔츠를 파고들어 와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 채 비벼댔다. “쌀 것 같아요? 오줌? 아니면, 분수?” 낯익은 음성이 누구인지 녹아내린 머리로 생각할 때였다. 또 다른 손이 통통한 둔덕을 쓰다듬더니, 포피 아래 숨어있던 클리토리스를 파헤쳤다. 음핵을 빠르게 비비고, 뒤에서는 손가락 두 개가 보지 구멍을 들쑤셨다. 양쪽에서 젖꼭지를 쭉쭉 잡아당기는 손까지. 감당할 수 없는 쾌감에 절로 혀가 삐죽 튀어나왔다. 굳은살이 박힌 손끝이 통통하게 발기한 음핵을 콱 비튼 순간. 번쩍, 눈앞에 스파크가 터졌다. “히… 히으. 싸, 싸아! 아앙!” 채영은 저도 모르게 입안에 든 손가락을 콱 깨물었다. 온몸이 벌벌 떨리며 보지에 경련이 일었다. 쏴아아. 투명한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 공중도덕 지키라고 하더니. 지하철에서 싸면 어떡해요.”
작품 정보
〈음탕한 구멍 지하철〉은 오렌지말머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2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44였다.